일상
블로그를 새로 시작하며
오랫동안 머릿속에만 굴려두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. 가볍게, 그러나 꾸준히 적어 보려 합니다.
개인 블로그
특별할 것 없는 하루를 천천히 적어 두는 공간입니다. 책, 코드, 음식, 산책, 그 사이의 작은 생각들을 정리합니다.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보다는, 나중에 내가 다시 읽기 위해 씁니다.
오랫동안 머릿속에만 굴려두던 생각들을 글로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. 가볍게, 그러나 꾸준히 적어 보려 합니다.
퇴근길에 일부러 한 정거장 먼저 내려서 걷기 시작했습니다. 매일 보던 길도 다르게 보이더라구요.
집중에 관한 책이지만, 결국은 무엇을 안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.
재료가 단순할수록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배웠다. 마늘 두께 1mm의 차이.
벌여 놓은 작은 프로젝트들을 한 번 정리해 두려고 한다. 이어갈 것, 접을 것, 미뤄둘 것.
도구를 바꿀 때마다 맛이 달라진다. 결국 가장 큰 변수는 어제 잠을 잘 잤는가, 였다.
예전 글은 천천히 옮겨 올 예정입니다.
안녕하세요. 평일에는 회사 일을 하고, 주말에는 책을 읽거나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지작거립니다. 동네 산책과 직접 끓이는 면 요리 같은, 사소한 즐거움들을 좋아합니다.
이 블로그는 어떤 주제에 특화되어 있지 않습니다. 그냥 그날그날의 메모장에 가깝습니다. 글의 길이도, 빈도도, 일정하지 않을 예정이고 그게 더 편할 것 같아요.
혹시 글 중에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메일로 알려주세요. 천천히, 그러나 반갑게 읽겠습니다.
연락처
ferodemic93@gmail.com